역사문화길
진경산수화길
겸재의 화폭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다
겸재의 화폭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다
종로구 골목길 곳곳에는 600년 옛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다. 그 중에서도 ‘진경산수화길’은 한국 고유의 화풍을 만든 겸재 정선(1676~1759)이 그림을 그렸던 현장이나 피사체가 된 장소를 찾아 그림에 얽힌 역사를 알아가는 산책길이다.
- 윤동주문학관
- 청운문학도서관
- 백운동천바위
- 청송당바위
- 겸재정선 집터
- 송강정철 집터
- 백세청풍각자
- 서울맹학교 담장벽화
- 우당기념관
- 자수궁터
- 송석원터
- 윤동주하숙집터
- 수성동계곡
세부 코스 정보
코스명 | 진경산수화길 | 걷는거리 | 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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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시기 | 사계절 |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난이도 | 별점 총 3점 중 1점 초급 |
코스 진입 방법 안내
지하철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80m 정도 걸어가서 버스 7022, 7212, 1020번으로 환승하여 윤동주문학관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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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351-8018 |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
기타사항 | -이용시간 제한 없음
-은평구립도서관 주차장 이용(유료) -도서관에 화장실과 휴게시설 있음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 불가능 -반려견 출입 가능(목줄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