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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2코스 덕릉고개

덕릉고개
2코스
덕릉고개
도시와 자연을 잇는 생태
도시와 자연을 잇는 생태길이라는 테마를 가지며 재미있는 바위들과 다양한 꽃들을 즐길 수 있다. 지하철 당고개역과 인접하다.
덕릉고개
  • 당고개공원 갈림길
  • 복천암
  • 학림사 갈림길
  • 동막골공원 관리사무소
  • 덕릉고개
  •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

세부 코스 정보

세부코스 정보 : 세부 코스 정보 표로 코스명, 시작~종점, 스탬프함 위치, 거리, 소요시간, 난이도, 세부코스를 정리한 표입니다.
코스명 2코스: 덕릉고개 시작 ~ 종점 당고개공원 갈림길 ~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
스탬프함 위치 당고개공원 갈림길,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 거리 5.4km
소요시간 약 2시간 50분 난이도 상급

코스 진입 방법

← 표는 좌우 이동이 가능합니다. →
코스 진입 방법 : 서울둘레길 가는 길 표로 교통수단, 호선·버스정류장 번호, 정류장명, 상세 위치보기를 안내합니다.
교통수단 호선·버스정류장 번호 정류장명 비고
지하철
4호선
출발지: 당고개역 3번 출입구
지하철
4호선
도착지: 당고개역 1번 출입구
버스
11224
출발지: 흥안운수 종점

※ 서울둘레길 관련 추가 교통정보는
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에서 조회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탬프 시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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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시설위치 : 서울둘레길 스탬프함 위치표로 스탬프함 위치, 상세 위치보기를 안내합니다.
스탬프 시설위치 비고
당고개공원 갈림길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보기 상세위치 레이어 열기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보기 상세위치 레이어 열기

주요 관광자원

거인손자국바위 이미지
거인손자국바위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옛날 수락산에 살면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수락산의 동식물들을 지켜주던 거인이 개발의 영향으로 수락산이 파괴되고 마을공동체가 해체되자 수락산을 버리고 떠났다는 전설이 있다.

수락산 자연휴양림 이미지
수락산 자연휴양림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산림휴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에서 자연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수락산 자연휴양림을 계획하여 24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수락산 산림자원을 활용한 도심형 휴양림으로 패밀리정원과 숲정원으로 나누어 구상하고, 트리하우스 등의 시설을 배치한다.

학림사 이미지
학림사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학림사에는 물질문명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세계 창조를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선(禪)사상을 널리 펴고자 개원된 오등시민선원이 있다. 학림사 전면의 갑하산은 학이 나래를 펴고 학림사를 향하여 날아오는 듯하고, 좌측의 청룡계곡에는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청량옥수가 흐르고 어두운 밤에는 별빛이 총총한 곳으로 청정한 기운이 가득하여 템플스테이와 참선수행 도량으로는 모든 조건을 완비하고 있다.

수암사 이미지
수암사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수락산 중턱의 남향 길상지에 자리한 경관좋고 유서깊은 사찰 수암사는 신라 진평왕 43년(621년)에 화랑세속오계의 원작자인 원광국사께서 삼국통일이 대업을 이루고자 창건하였다. 조선시대 병자호란때 소실된 이후 석국법당만 남아 있던 것을 다시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1962년 도욱스님의 중창 당시에 세워진 25평 규모의 전통양식(단청)의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삼성각, 요사채와 1972년에 건립된 미륵입상 등이 있다.

수락정(동막골 국궁장) 이미지
수락정(동막골 국궁장)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고구려 때부터 내려오는 전통무예인 국궁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직접 활쏘기를 체험할 수 있다.

덕릉고개 이미지
덕릉고개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서울과 남양주의 경계가 되고 수락산과 불암산을 연결해 주는 곳으로 조선 선조의 생부인 덕흥대원군 묘소인 ‘덕릉’이 있는 고개라 하여 덕릉고개라 불린다. 생태육교를 설치하여 사람뿐만이 아닌 동물도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다리이다.

연인바위 이미지
연인바위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사람모양의 바위가 둘로 나누어져 서로 붙어 있는 모습은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포옹하는 듯한 모습이다.

작은 채석장 이미지
작은 채석장 [새창열기] 서울맵 링크이동

돌을 채취하던 채석장 자리이나 지금은 작은 돌탑과 깨진 바위들을 쌓아 만든 석조 조형물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닥이 평평하여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좋은 휴식공간이다. 몇 걸음 아래에는 큰 바위 주위에 돌탑과 돌담장을 쌓아 놓은 공간이 있어 바위산의 독특한 정취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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