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둘레길 탐방 모임의 서울둘레길 안내 요청으로 진행된 코스가이드 20~19코스 역방향입니다.
걷기 좋은 날씨에 가을의 잔잔한 바람과 함께, 진행됩니다..

춘천 둘레길 모임 대표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출발전 단체 사진도 함께 합니다.

개울의 물소리도 들으며

소나무와 벽의 묘한 상황도 확인 합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장면이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1구간 표시옆에 정숙을 요청하는 지역 주민의 간곡함이 있습니다.
첫 걸음을 하면서 시끌벅적한 상황이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주었던 모양입니다.
참고해야 할 사안인 듯 싶었습니다.

교회 옆에 사찰(?)이 있습니다.
생각이 다름에도 공간을 공유하는 정서적인 안정감이 있는 장소입니다.

샘터옆의 쉼터
그러나 아직 한번도 이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솔밭공원에 이런 장소도 있군요.

보광사 대웅전의 모습

참가자의 엣지있는 뒤태

인위적으로 이런 장면을 연출한 것은 아닙니다.

빠질 수 없는 연리지에 대한 관심,설명, 그리고 감탄....,


오늘은 천천히 빨래골에 대한 유래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맛이 어떨지?


흰구름 전망대는 언제나 반갑고, 좋습니다.
힘듬속에 상쾌함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몇분은 힘듬에 전망대 계단을 포기합니다.
멋진 장면보다 쉼이 더 소중했나 봅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 전경이 더 좋다는 한분.. ㅋ ㅋ ㅋ


참가중 한분의 의견입니다.
이런 길을 둘레길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애교있는 불평입니다.
평소 편한 길 위주로 탐방을 하셨던 분이라 서울둘레길19~20코스의 매운맛이 느껴졌나 봅니다.

솔샘역 인근 건널목
북한산 구간의 업-다운이 약간 힘이 부쳤던 모양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축소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