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30명의 신규대원이 선발되었어요.
신규대원 30분 중에는 이미 서울둘레길 완주를 하시거나 서울둘레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분들도 계시지만, 처음으로 서울둘레길 자원봉사를 통해서 만나게 된 분도 계셨습니다.
신규대원분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원봉사아카데미 활동에 참여하시고, 서울둘레길과 자원봉사활동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신규대원 소양교육이 있었는데요, 하필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가 되는 날이라 많은 걱정을 했어요.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모두 교육 시작시간 전에 도착하셔서 반갑게들 인사를 하시는 모습들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의 특성을 '공자무지'....라고도 합니다.
공자님이 무지하다? ㅎㅎㅎ 그게 아니고요..
공익성, 자발성, 무보수성, 지속성의 앞글자를 따서 그렇게들 이야기합니다.
서울이란 테두리안에서 서울둘레길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대표 숲길이 될 수 있도록 자발적 나선 선생님들을 보고, 2026년에 서울둘레길에 놓일 선생님들의 미소와 에너지가 느껴지더라고요.
자원봉사 활동이 시작되는 날부터 마치는 날까지 안전사고 없이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 많이 간직하시고.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서울둘레길이 되도록 함께 가꾸어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바쁜 연말에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