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0] 설래는 겨울, 눈꽃트레킹
게시일 2025-12-11
겨울은 설레임입니다.
누구라도 순백의 겨울을 기대하는 12월
야심차게 준비한 겨울트레킹이 늦가을의 정취속에서 머물다 왔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12월 들어서는 노쇼 한 분도 없이 모두 참석해 주시는
출석율100%를 달성해주시어
예약문화의 정착을 슬그머니 확정해 봅니다~
고덕역에서 명일공원 진입하는 횡단보도 인근은 여전히 공사중이고
조금 쌀쌀한 날씨라 아이젠 대신 핫팩으로
오늘의 겨울을 시작합니다.
눈꽃의 이중적 의미를새기며
나무들의 꽃눈과 껍질눈
겨울을 나는 지혜까지 살피고 또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미 내린 눈은 녹아 없음을 사전답사를 통해
확인하신 강사님은
마음의 눈으로 읽는 겨울에 관한 시를 준비해 오셨구요
우리는 정말 오랫만에 텍스트를 소리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의 기온이라
한 두방울 비가 떨어지는듯 하여
더 다정한 한해의 마무리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
올 한해 더불어 행복했노라
내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만나자고 약속을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덕분에 2025년 잘 보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