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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코스

21코스-북한산 도봉 코스

21코스-북한산 도봉 코스:코스,지역,거리,소요시간,난이도 정보를 제공
코스명 시종점 자치구 거리(km) 소요시간 난이도
21코스-북한산 도봉 코스 북한산우이역 ~ 도봉산역 도봉구 7.3km 3시간 25분 중급

세부코스정보

서울둘레길 21코스로 북한산의 도봉구 구간이다.

깊은 역사의 울림이 있는 길이라는 테마를 가진만큼 역사문화유적지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어 볼거리가 많다.

지하철 북한산우이역 도봉산역과 인접해있다.

세부코스정보
코스명 21코스 - 북한산 도봉 코스
시종점 북한산우이역 도봉산역
스탬프함 위치 북한산 둘레길 왕실묘역길 시작점 도봉탐방지원센터 옆
거리 및 소요시간 7.3km 약 3시간 25분 난이도 중
세부코스 북한산우이역 ~ 연산군묘 ~ 정의공주 묘역 ~ 쌍둥이 전망대 ~ 무수골 ~ 도봉사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산역

코스 진입 방법

코스 진입 방법
출발지 북한산우이역 1, 2번 출입구(우이신설선)
도착지 도봉산역 1번 출입구(1호선)
컨텐츠 지도 건너뛰기 링크

배부처

배부처
배부처 연락처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창포원) 02-779-7902~4, 070-4465-7906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매헌시민의숲) 070-4465-7905
시민청(서울시청 지하1층) 02-739-7733
아차산관리사무소 02-450-1655
관악산관리사무소 02-879-6561, 02-879-6526, 02-879-6574

※ 유의사항

  • 1 안내지도, 스탬프북 물량이 없을 수 있으니 문의전화 후 방문하세요.
  • 2 스탬프 투어시 인주(스탬프 찍는 인주)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스탬프가 야외에 설치되는 관계로 기후 등에 따라 인주가 마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 시설위치

스탬프 시설 위치
코스 스탬프 시설 위치 비고
21코스-북한산 도봉 코스 북한산 둘레길 왕실묘역길 시작점
도봉탐방지원센터
  • 북한산 둘레길 왕실묘역길 시작점

    북한산 둘레길 왕실묘역길 시작점
  • 도봉탐방지원센터

    도봉탐방지원센터

주요지점 및 연계시설

  • 도봉산
    도봉산
    서울 북쪽 도봉구와 경기도 양주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740.2 m이며, 가장 높은 봉우리는 자운봉(紫雲峰)이다. 북한산(北漢山)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다. 5개의 암봉이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오봉 등 각 봉우리는 기복과 굴곡이 다양하여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그외 도봉산의 능선을 이루는 칼바위, 기차바위, 해골바위, 피바위 등 재미있는 이름의 바위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그중 선인봉은 암벽 등반코스로 유명하다.
  • 방학동 은행나무
    방학동 은행나무
    서을특별시 지정보호수 1호에서 서울특별시 기념물 33호의 방학동 은행나무는 마을이 생기면서 600여 년 전부터 원주민들의 식수로 사용하던 원당샘이 있어 일정한 수량과 수온을 유지해 은행나무가 천년을 버티고 있다고 마을 사람들은 믿고 있다.
  • 연산군 묘
    연산군 묘
    조선 왕조 10대 임금이었던 연산군과 배우자 폐비 신씨(거창군부인 신씨)가 안장되어 있는 묘소이다.
  •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조선 세종의 딸인 정의공주와 부군 안맹담의 묘역이다. 비문은 정인지가 지었으며 글씨는 안맹담의 넷째아들 안빈세가 썼다. 비신은 대리석인데 풍화로 일부 파손되었으나 귀부와 이수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 쌍둥이 전망대
    쌍둥이 전망대
    포토존과 함께 북한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두 개의 전망대이다.
  • 무수골
    무수골
    아무 걱정·근심이 없는 골짜기 마을이라는 뜻의 무수골은 1477년(성종 8) 세종의 9번째 아들 영해군 묘가 조성되며 세종이 아들의 묘를 찾아왔다가, "약수터의 물을 마시고 좋고 풍광 좋은 이곳은 아무런 근심 없는 곳"이라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무수골은 그린벨트 내에 있어 특히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하고 있다. 모내기와 추수, 탈곡 등 체험행사를 볼 수 있으며 주말농장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 도봉사
    도봉사
    고려 968년(광종 19)에 혜거 국사가 창건하여 현종 때 거란의 침입으로 왕이 남쪽 피난 시 도봉사에 들렀던 적이 있다. 이후 전쟁과 화재 등으로 여러 번 소실되었으나 조선 말 고종 때 승려 벽암이 복원하여 현재에 이른다. 대웅전의 산좀 불상 중앙의 도봉사 철불좌상은 2002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한국 불교미술 박물관에 소장 중이다.
  • 천축사
    천축사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교구 조계사의 말사이다 . 673년(문무왕 13)에 의상이 만장봉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의상대에서 수도할 때 현재의 위치에 절을 창건하고 옥천암이라고 하였다.
  • 도봉동문
    도봉동문
    조선시대에 새긴 것으로 추정되는 '도봉동문'은 '도봉동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의미이다. 도봉 계곡 초입에 위치해 도봉산에 산재하는 다양한 바위 중 글씨를 첫 번째로 확인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보존 상태는 양호하나 다만 2단으로 이루어진 글자 중 하단의 '봉(峰)'자와 '문(門)'자가 다소 마멸되어 있다.
  • 백운시장
    백운시장
    20여개의 점포로 소규모 재래시장으로써 시장으로 등록된 것은 2005년경이나, 현재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 중 6, 70년대부터 장사를 했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역사가 꽤 오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작은 노점상들이 모여 난전 형태의 골목시장을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점포가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재래식으로 기름을 짜는 방앗간, 그 자리에서 직접 구워주는 즉석 김 등 전통으로 만드는 식재료를 취급한다.
  • 방학동도깨비시장
    방학동도깨비시장
    할머니들의 노점으로 시작된 골목시장은 구청 단속반들에게 쫓기고 나타나기를 반복하면서 그 모습이 마치 도깨비와 같다고 하여 도깨비 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50m 길이의 동서 2구역으로 나누어진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많은 주거 밀집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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