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탬프 투어시 인주(스탬프 찍는 인주)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스탬프가 야외에 설치되는 관계로 기후 등에 따라 인주가 마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 시설위치
스탬프 시설 위치
코스
스탬프 시설 위치
비고
14코스-안양천 하류 코스
구일역
황금내근린공원
구일역
황금내근린공원
주요지점 및 연계시설
고척스카이돔
대한민국 최초 돔형 야구장으로 키움 히어로즈가 2016시즌부터 사용 중인 홈구장이다.또한 LED를 전체 시설에 반영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로 시공했으며 야구장 이외에도 공연장, 실내 체육대회, 종교행사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하다.
갈산근린공원
양천구에 있는 산들은 대체로 산세가 둥근편인데 비해 갈산은 안양천의 오랜 침식작용으로 인해 동쪽 부분은 벼랑처럼 깎여 길게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산정상이 칼날처럼 형성되어 있어 칼산이라고 불리웠다. 그러나 최근 칼산이라는 명칭이 부르기에 섬뜩하고 혐오스럽다는 의견으로 인해 지역 공공시설과 동일한 ‘갈산’으로 개정되었다.
국제선센터
국제선센터는 대한불교족계종의 직영사찰로 2010년 11월에 개원했다. 양천구 목동에 있으며 간화선 수행, 템플스테이 체험, 선문화 강좌 개설, 사찰음식 전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사진출처:2023년, 양천구청)
목동 종합운동장
목동 종합운동장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가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야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1987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건립한 종합운동장이다. 주경기장, 야구장, 실내빙상장의 체육시설과 사격장, 체력단련장의 부대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운동장 주차장과는 별도로 유수지를 복개하여 조성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육상 경기, 축구 경기, 아마추어 야구 경기, 빙상 경기, 아이스발레 등의 행사가 개최되며, 인근에 목동 대단위 주택 단지 거주민이 편의 시설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철새보호구역
안양천의 서울 구간 중 오목교와 목동교 사이에는 서울시가 지정한 철새보호구역이 있으며 이곳의 갈대숲과 습지대는 수많은 야생 조류가 드나드는 곳이다.
양화교폭포
양화교 앞에 있으며 1979년 7월 27일에 준공하였다. 높이 15m,길이 98m의 규모로서 주 폭포를 포함하여 모두 6줄기의 폭포수가 쏟아져 내려온다. 주 폭포는 높이 12m·넓이 15m 규모이며, 나머지 폭포들은 높이 12m·넓이는 각각 2~3m이다. 폭포가 쏟아져 형성하는 연못 주변에 180개의 수중등과 투광등을 설치해 놓아 밤이면 아름다운 야경이 연출된다. 폭포 주위로는 녹지대를 조성하여 시민공원으로 활용하며, 파라솔·벤치·식수대·화장실·휴게실 등과 주차장도 설치되어 있다.
황금내근린공원
서울 올림픽대로를 따라 길게 뻗어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맞닿는 면에는 높은 펜스가 있다. 농구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 ·소운동장 등의 체육공간과 화장실·정자·벤치 등이 있다. 스트로브잣나무·은행나무·벚나무·느티나무 등이 있고, 나무 사이로 700m의 탄성고무산책로가 있어 조깅하거나 산책하기에 좋다.
허준박물관
허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전시·교육 등을 통해 허준 선생의 숭고한 의학사상과 의학적 업적을 가리고, 한의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나아가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문화 향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되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로써 멸종 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 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 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도시 정원문화 확산의 교두보이자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식물원은 열린 숲과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가지 공간으로 나뉜다. 특히 주제원 내 위치한 전시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로 열대와 지중해에위치한 12개 도시 자생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 기후대의 특색있는 식물과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남물재생센터(공원화)
서울시와 공단은 서남물재생센터 시설현대화 1단계 사업에 따라 기존하수처리장을 지하로 옮기고 상부 공간에 시민을 위한 물재생체험관과 공원을 조성했다. 서남물재생센터는 영등포·관악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의 생활하수를 정화 처리하는 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량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