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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코스

서울숲 남산 나들길

서울숲 남산 나들길:코스,지역,거리,소요시간,난이도 정보를 제공
코스명 시종점 자치구 거리(km) 소요시간 난이도
서울숲 남산 나들길 ~ 광진구,성동구 8.82km 3시간30분 중급
서울숲에서 시작하여 응봉공원, 금호산, 매봉산을 거쳐 남산에 이르는 코스이다. 2010년 성동구에서 조성한 산책로로서 곳곳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헤메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서울숲은 115만㎡에 5개의 테마공원과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내방객을 기다린다. 응봉공원 전망대에서는 서울숲과 함께 한강 일대가 조망되어 야경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다.

진입로 1 : 뚝섬역 지하철 2호선 8번 출입구
진입로 2 : 서울숲역 지하철 분당선 3번 출입구
※교통편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출발전 확인 바랍니다.
컨텐츠 지도 건너뛰기 링크

배부처

배부처
배부처 연락처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창포원) 02-779-7902~4, 070-4465-7906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매헌시민의숲) 070-4465-7905
시민청(서울시청 지하1층) 02-739-7733
아차산관리사무소 02-450-1655
관악산관리사무소 02-879-6561, 02-879-6526, 02-879-6574

※ 유의사항

  • 1 안내지도, 스탬프북 물량이 없을 수 있으니 문의전화 후 방문하세요.
  • 2 스탬프 투어시 인주(스탬프 찍는 인주)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스탬프가 야외에 설치되는 관계로 기후 등에 따라 인주가 마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 시설위치

스탬프 시설 위치
코스 스탬프 시설 위치 비고
서울숲 남산 나들길

주요지점 및 연계시설

  • 용비교
    용비교
    성동구 서울 숲에서 금호동 방면의 두무개길로 연결되는 중랑천 하류에 있는 다리이다. 다리 밑이 여울목을 이루어 옛날에 용이 승천한 곳이라고 하여 용비교라고 한다.
  • 응봉공원
    응봉공원
    초봄 무렵이면 노란 개나리로 뒤덮여 강변북로를 달리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곳이다. 한강변에 위치한 봉우리인 덕에 상쾌한 조망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성동구, 중랑구, 강남구, 송파구 일대의 모습은 서울 최고의 조망이라고 하는 N서울타워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 생태통로
    생태통로
  • 독서당공원
    독서당공원
    서울 숲에서 남산까지 걷는 도심 속 산책로 코스 중 거쳐서 가는 공원 중 하나이다. 주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많이 애용한다.
  • 호당공원
    호당공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원을 함께 조성하였으며, 다양한 생활체육, 휴식공간과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 금호산
    금호산
    서울 숲에서 남산까지 걷는 도심 속 산책로 코스 중 거쳐서 가는 낮은 산이다. 금호산은 봄에 산 전체가 노랗게 물드는 개나리로 만개하고, 벚꽃 축제를 열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응봉근린공원 금호산지역은 성동구와 중구에 걸쳐있는 산자락의 하나로 정상에 해병대 군부대가 있어 주민들사이에 해병대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금호산은 해발 130m이며 정상에는 군부대가 있어 주민들이 접근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련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최근에는 대대적인 공원정비사업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근린공원으로서의 모습을 찾게 되었다.
  • 매봉산
    매봉산
    산모양이 매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하며 조선시대 왕들이 매사냥을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성동구와 용산구에 걸쳐 있는 봉우리로서, 산이 높고 빼어나다.
  • 버티고개
    버티고개
    서울 숲, 한강, 남산 구간을 연결하는 고개이다. 남산 접근 시 반드시 통과하여야 하는 구간으로 생태통로로 만들어졌다.
  • 서울성곽길
    서울성곽길
    이성계가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면서 축성을 시작한 서울성곽.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으나 1975년부터 서울성곽복원사업이 시행되어 지금도 진행이 되고 있다. 여기에 소개하는 코스는 그런 서울성곽 중에서도 비교적 걷기 쉬운 장충동 구간이다. 얼마간 성 외곽을 걷다가 성곽 안쪽으로 유턴하듯 돌아서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볼만하다.
  • 지하철정류장(뚝섬역8번출입구)
    지하철정류장(뚝섬역8번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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