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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숲 나들길

세부코스정보

서울 한강 북쪽의 아차산은 아끼산 아계산으로도 불린다. 고구려 장군 온달이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오며 능선에서는 한강 유역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예전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손꼽힌다.
※가을이면 아차산 능선에서 보이는 한강 둔치에 코스모스 물결이 장관이다. 또한 산은 낮아도 주변 일대가 평지라 정상에서 보이는 한강과 어우러진 도심의 야경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교통편

진입로 1 : 도보진입(동의초등학교)
- 아차산역 지하철 5호선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약 1km)하여 동의초등학교로 갈 수 있다
※교통편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출발전 확인 바랍니다.

세부코스

만남의 광장~소나무림~아차산성~아차산성 유원지~오동나무 자생지

주요지점



  • 만남의 광장
    만남의 광장
    아차산 정문에 위치하는 광장으로 주민들의 쉼터이자 등산객과 관광객이 모이는 장소이다.
  • 소나무림
    소나무림
    소나무 및 자생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 아차산성
    아차산성
    사적 제234호로 지정되어있으며, 면적 10만3375㎡이다. 아차산에 위치한 이 산성은 아단성, 장한성, 광장성이라고도 불리며, 누가 축조했는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다. 삼국시대 한강 일대를 뺏기 위해 벌어진 치열한 전투의 승패에 따라 이 성의 주인이 백제에서 고구려, 신라 순으로 바뀌었다. 산성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둘러서 쌓는 테뫼식에 속하지만, 규모가 매우 크고 성안에 작은 계곡도 있어 장기전에 적합한 포곡식으로도 볼 수 있다.
  • 아차산성 유원지
    아차산성 유원지
    아차산과 아차산성으로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곳으로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 오동나무 자생지
    오동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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