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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6.5.] 용마.아차산 2코스를 걷고...
작성자 김** 등록일 2022-06-06 14:50:50 조회 248
장소 2코스-용마·아차산코스 첨부 첨부파일 06061451093427.jpg 번호 285
[22.6.5.] 용마.아차산 2코스를 걷고...

5월 우연히 5코스 관악 호암산 코스를 다녀온 후 너무 만족스러웠고, 이번에는 2코스를 다녀왔습니다. 혼자 조용히 걷고 싶어 새벽에 2코스 출발지로 향했습니다. 화랑대역 4번 출구로 나왔고, 건너편에 스탬프 찍는 곳이 보였습니다. 가시면 신내어울공원으로 옮겼다는 공지가 붙어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살짝 당황해서 4번 출구 앞을 두번이나 건넜네요ㅎㅎ;;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옆 목동천으로 내려가서 헨젤과 그레텔 과자 부스러기처럼 주황 리본을 따라 걸으시면 됩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조용하게 목동천을 끼고 걸었습니다~ 목동천을 따라 걷다 보면 드디어 2코스 첫 번째 스탬프 찍는 곳이 나옵니다. 도심 길을 따라 걷다가 숲이 나오고 이제 조용한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나옵니다. 주변 경치가 예쁘고 건물이 예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앉았다 갔으면 싶었는데 일찍 온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이중섭, 방정환 선생님 등 많은 분들의 묘소가 중간중간 있는 길을 걷습니다. 이제 두번째 스탬프를 찍는 곳인 깔딱고개 시작 지점이 나옵니다. 계단이 570개라고 합니다. 잠깐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탬프를 찍고 막 올라가려니 2헬기장, 3헬기장에 계신 막걸리와 칡즙을 판매하시는 아주머니 분의 배낭이 있네요. 작은 가방만 하나 메고 왔고, 둘레길 루트에 2헬기장이 포함 되어있어서 막걸리 배낭을 하나 메고 올라갔습니다. 2헬기장에 가방을 하나 옮겨드리고 물 한잔을 주시네요. 기분 좋게 마신 뒤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다시 나섭니다. 아차산 보루를 지나는 길을 걷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제법 보이네요. 아차산 보루를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잠깐 들려서 탁 트인 경치를 한번 보시고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멀~리 롯데타워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보며 걷는 맛도 재미있어요. 아차산성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200여 미터 정도의 거리라서 들렸다 가기로 합니다.(아쉽게도 공사 중이네요..) 이제 아차산 관리사무소 쪽 막바지를 향하면서 후련해지는 순간 폭포가 딱 가동되는 시간이 되었고 물이 내려오네요. 구경을 하다가 아차산 관리사무소 앞에 마지막 스탬프 찍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둘레길 스탬프 북과 한양도성길이 포함된 안내 지도가 구비되어 있네요. 안내 지도를 하나 챙기고 마지막 광나루역으로 향합니다. 내려오시면서 아차산 생태공원도 잘 되어있으니 꼭 한번 둘러보세요~ 드디어 2코스의 마지막 지점 광나루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5코스도 좋았지만 2코스의 역사, 문화 자원을 보며 걷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 있었네요.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다음엔 어느 코스를 걸을 지 고민하며 서울둘레길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후기 이벤트가 팝업이 떴고, 한번 참여해보기로 하고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스탬프를 채우는 재미도 있고,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풍경, 코스마다 다른 테마를 즐기며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느껴보는 것도 참 색다른 경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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