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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탬프에 손 데일 뻔 했습니다!
작성자 송** 등록일 2017-04-10 조회 933
첨부 바로보기 바로듣기 번호 156
안녕하세요.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서울둘레길 3구간 고덕-일자산코스를 걸었습니다. 마지막 4번 스탬프를 탄천 진입부에서 오후 5시 경에 찍었는데요. 빨간 통 속에 있는 스탬프의 재질이 금속이고, 오후 햇빛을 계속 받고 있었던 까닭에 너무 달궈져 있었습니다. 앞으로 날이 더 뜨거워질텐데, 이곳 뿐 아니라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설치된 다른 스탬프 게시대에서도 손 데이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요. 1) 스탬프 손잡이 재질을 천으로 감싼다거나 2) 투명으로 된 스탬프를 거치대 문에 직사광선을 막는 어떤 것을 덧댄다거나 3) 아니면 오후에는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안내문구라도 넣어주시거나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거라 믿고, 의견 드립니다. 서울 둘레길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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