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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길

근교산자락길

근교산자락길코스
코스 유형 지역 거리 소요시간 난이도
고덕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강동구 0.7km 20분 초급
관악산 자락길(무장애숲길) 근교산자락길 관악구 1.3km 30분 초급
매봉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마포구 2km 1시간 30분 초급
배봉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동대문구 0.73km 30분 초급
북한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성북구 1.2km 40분 초급
서달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동작구 0.5km 20분 초급
신정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양천구 4.6km 2시간30분 초급
안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서대문구 7km 2시간 초급
인왕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종로구 2.5km 1시간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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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자락길

세부코스정보

종로구 인왕산 내에 위치한 자락길로 전체구간이 완만하여 누구나 이용가능한 노선으로 보행약자를 위해 무장애로 조성하였다. 사직근린공원(사직단), 수성동계곡, 청운공원등이 연접하며, 북악산 한양도성탐방로, 백사실계곡, 북악산길 산책로와도 가까운 지리적 요건을 갖는다. 주택가, 학교, 복지시설에서 접근이 용이하며 3호선 경복궁역과 다양한 버스 노선 등으로 인해 접근이 용이하다.

교통편

진입로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출구
※교통편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출발전 확인 바랍니다.

세부코스

인왕산

주요지점



  • 사직근린공원(사직단)
    사직근린공원(사직단)
    조선시대에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조선 태조는 개국하여 수도를 한양으로 정하고 태조 4년(1395)에 경복궁, 종묘와 더불어 사직단을 건립하여 나라의 정신적인 지주로 삼았다.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적121호로 지정되어 있다
  • 단군성전
    단군성전
    단군성전(백악전)은 1968년 이숙봉 여사의 희사에 힘입어 단군성전으로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건립하여 사단법인 현정회로 이관하였으며, 단기 1973년 서울특별시로부터 보호문화재로 인정받았다. 그 후 1990년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의 희사에 힘입어 사단법인 현정회에서 개축한 성전의 규모는 전체 대지면적 241.99평(800㎡)에 성전이 16평(52.92㎡), 정문인 내외삼문 5.63평(18.62㎡), 태극정문, 관리실(32.56평, 107.64㎡)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성전현액(顯額)인 단군성전(檀君聖殿)은 김응현, 홍익인간 글씨는 원충식, 이화세계(理化世界) 글씨는 손경식, 내외삼문의 간판은 이현종이 각각 쓴 것이다.
  • 수성동계곡
    수성동계곡
    2012년 옥인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조선 후기 겸재 정선이 그린 진경산수화의 화폭이 됐던 종로구 옥인동 '수성동계곡′를 복원하였다. 옛 수성동 계곡처럼 암석 지형을 회복시켜 옥류동의 원형을 되찾고,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
  • 청운공원
    청운공원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인왕산도시자연공원 청운지구로 윤동주문학관과 시인의 언덕이 조성되 있다, 현재 문학도서관를 건립중에 있어 추후 문학를 주제로한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윤동주시인의 언덕
    윤동주시인의 언덕
    윤동주 시인의 하숙집이 근처에 있어 윤동주 시인이 자주 올라 시를 짓기도하고 스스로를 성찰하기도 했던 장소로 서시의 시비 등이 있고, 자그마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 풍경이 아름답다
  • 윤동주 문학관
    윤동주 문학관
    청운공원 자락에 위치한 윤동주문학관은 옛 청운가압장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모델링하여 건립하였다.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적절한 공간구성으로 2012년 공공건축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현대공공건축물 베스트 18위를 찾지하기도 했다. 문학관을 둘러보면 윤동주의 시 사상을 엿볼수 있다.
  • 창의문(북악산 한양도성)
    창의문(북악산 한양도성)
    북악산 한양도성은 청와대 뒷산으로 청운동 창의문 → 백악마루, 청운대 → 숙정문 → 와룡공원으로 이어지는 총 4.3km구간으로 2006년 전면 개방되었다. 탐방로에는 김신조소나무, 숙정문, 백악마루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전경 등 볼거리가 아주 많다. 월요일과, 야간탐방은 통제되고 있다.
  • 황학정
    황학정
    1974년 1월 15일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사직공원 뒷산 인왕산 기슭에 있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건평 59㎡이다. 1898년(광무 2)에 대한제국 고종의 어명으로 경희궁 회상전(會祥殿) 북쪽에 지었던 것을 일제강점기인 1922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 조선시대 서울에는 궁술 연습을 위한 사정(射亭)이 다섯 군데 있었는데, 필운동(弼雲洞)의 등과정(登科亭), 옥동(玉洞)의 등룡정(登龍亭), 삼청동(三淸洞)의 운룡정(雲龍亭), 사직동(社稷洞)의 대송정(大松亭), 누상동(樓上洞)의 풍소정(風嘯亭) 등으로 이를 서촌오사정(西村五射亭)이라고 하였다. 오사정은 조선 전기부터 무인의 궁술연습지로 유명했는데, 갑신정변 이후 활쏘기 무예가 쇠퇴하자 많은 활터가 사라졌고 일제강점기에는 활쏘기를 금지했으나 황학정만 그 맥을 이어왔다. 지금 황학정이 세워져 있는 곳은 오사정의 하나인 등과정이 있던 자리이다. 대한제국 때까지 남아 있던 유일한 궁술연마장으로 지금도 이곳에서는 궁술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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