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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길

근교산자락길

근교산자락길코스
코스 유형 지역 거리 소요시간 난이도
고덕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강동구 0.7km 20분 초급
관악산 자락길(무장애숲길) 근교산자락길 관악구 1.3km 30분 초급
매봉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마포구 2km 1시간 30분 초급
배봉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동대문구 0.73km 30분 초급
북한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성북구 1.2km 40분 초급
서달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동작구 0.5km 20분 초급
신정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양천구 4.6km 2시간30분 초급
안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서대문구 7km 2시간 초급
인왕산 자락길 근교산자락길 종로구 2.5km 1시간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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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산 자락길

세부코스정보

서달산에 위치한 자락길은 0.5km로 20분이면 노선을 통과할 수 있으며 대체적으로 완만하며 낮은 코스로 진행이 된다. 주변에는 국립현충원, 달마사, 호국지장상, 미륵암 등 지역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잣나무길, 피톤치드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토피치료를 위해 지역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자주 이용하고 있다. 교통편은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출구로 나와 총신대방향으로 약 600m 올라오면 백운소방파출소옆에서 자락길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편

진입로 :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출구
-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총신대방향 600m전방 백운소방파출소옆
※교통편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출발전 확인 바랍니다.

세부코스

서달산

주요지점



  • 달마사
    달마사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1931년 구성당 유심 스님이 창건하고, 만공 큰스님이 주석하여 근대불교의 장을 열었던 사찰로, 서달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해방과 함께 요사채, 대웅전을 신축하였고, 1962년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로 등록하였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삼성각, 불로원, 다보탑, 영천, 석조관세음보살입상, 일주문 등을 조성하였고, 1987년 대웅전을 중수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1988년에는 당시 문화부(2008년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찰의 역사성과 불교의 근대화 업적을 인정받아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2004년 4월 1일 달마사는 고려대장경연구소가 10년 간 전산화한 524종의 경전, 16만 2,516매의 고려대장경(팔만대장경) 전산화본의 출판본을 봉안하였다. 국내 유일의 고려대장경 출판본을 보유하였다.
  •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순국한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민족의 성역, 국립서울현충원. 과거에는 국군묘지로 서울 장충단공원내에 장충사에 위치했으나, 한국전쟁 이후 풍수상 명당으로 손꼽히는 현위치로 옮겼으며 1965년‘국립묘지’로 승격되었다. 현충원에는 국가원수부터 국가유공자, 일반묘역, 외국인 등 다양한 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 등 의미있는 공간이 많다.
  • 호국지장사
    호국지장사
    호국지장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국가의 사찰이다. 전통사찰 제92호로 지정된 호국지장사는 고려 공민왕때 보인대사가 창건했다고도 하고 통일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는 등 그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없다. 조선시대에는 화장사로 불리다가 한국전쟁 이후 국립묘지가 들어서면서 호국지장사라는 이름으로 국가의 사찰이 되었다. 주요 유물에는 철불좌상과 아미타화상도, 능인보전 후불탱화 등 12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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