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시설 위치

주요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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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교

  현충원을 가르고 있는 천을 건너는 세 개의 다리 중 하나이며 가장 정문 쪽에 가까운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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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묘소

  현충원 내 가장 뒤, 가장 높은 자리에 있으며, 가장 전망이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입구 바로 옆 박정희 대통령 영구차 보존관이 있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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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지장사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어있으며, 도선(道詵)이 세웠다고도 하고, 고려 공민왕 때 보인(寶印)이 세웠다고도 한다. 도선이 창건했을 때의 명칭은 갈궁사(葛宮寺)였는데, 이것을 보인이 중창한 것으로 보인다. 1577년(선조 10) 선조가 중종의 후비(後妃)인 창빈(昌嬪) 안씨의 묘를 절 부근에 쓴 후 왕실의 원찰로 삼고 절 이름을 화장사로 고친 뒤 절을 중창하고 해마다 포백(布帛)을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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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충원입구

  1955년 7월 15일 국군묘지로 창설되어 전사 또는 순직군인과 군무원 및 종군자의 영현을 안장하였으나, 10년 후인 1965년 3월 30일 국립묘지로 승격되어 국가원수, 애국지사, 순국선열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 경찰관, 전투에 참가한 향토예비군 등이 추가 안장되었다. 1996년 6월 1일 국립묘지관리소라는 관리기관 명칭이 국립현충원으로 변경되었고 2006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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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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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탄10용사 현충비

  한국전쟁 발발 전 적의 토치카를 파괴하기 위해 단신으로 수류탄 7개를 들고 돌진하다 전사한 용사다. (토치카 : 두꺼운 철근 콘크리트와 같은 것으로 공고하게 구축된 구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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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원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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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지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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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이석수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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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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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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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역 8번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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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류장(현대레미안아파트, 롯데캐슬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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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신동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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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역 3번 출입구